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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최고 10㎜ 비…아침 4도·한낮 17도

등록 2026.04.01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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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3.3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1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밤사이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경북서부내륙에는 오전까지 0.1㎜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평년 –1~7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평년 14~1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4도, 영양 5도, 청송 6도, 영주 7도, 경주 8도, 경산 9도, 대구 10도, 칠곡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14도, 안동 15도, 대구 16도, 경산 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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