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알레르기약 '옴리클로' 고용량 PFS 출시
300㎎ 고용량 주사제형 국내 출시
![[서울=뉴시스] 옴리클로 300㎎ PFS 제형 (사진=셀트리온제약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102_web.jpg?rnd=20260401084829)
[서울=뉴시스] 옴리클로 300㎎ PFS 제형 (사진=셀트리온제약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셀트리온제약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오말리주맙, 300㎎) PFS 제형(사전충전형주사제)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75㎎, 150㎎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약 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은 넓혔다"고 말했다.
옴리클로 300㎎ PFS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300㎎ 투여 시 150㎎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300㎎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투약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 PFS의 약가는 이날 기준 25만2200원으로, 기존 옴리클로 150㎎ PFS 2개 약가 합산액 34만6808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2022 EAACI(유럽 알레르기 임상 면역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세대 항히스타민제 증량에도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에게는 오말리주맙 300㎎을 매 4주 간격으로 병용 투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옴리클로 300㎎ PFS 출시는 1회 투여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약가를 바탕으로 치료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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