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달성군, 화원 천내 체육시설 시범 운영 나선다
이달 말부터 시범 운영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과 달성군이 함께 대구화원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에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 이달 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25억6000만원(교육부 5억5000만원, 달성군청 20억1000만원)이 투입됐다.
대구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했다.
이 체육시설은 개장 후 달성군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다목적체육시설(풋살장 겸 배드민턴구장)과 공중·간이화장실, 공원으로 구성됐다.
평일 방과 중에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방과 후와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된다.
화원시장 쪽 공중화장실 설치로 시장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 6곳의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체육 공간과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