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120일분 확보
일부 판매소 재고 편차 "전체 수급 이상 없다"
사재기·가격 인상 엄정 대응…시민 협조 당부

최근 중동 사태 영향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최근 3개년 판매·사용량을 기준으로 120일분의 종량제봉투를 보유 중이다.
시는 봉투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주요 판매소와 협력해 재고를 상시 점검하고, 보유 물량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정해져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재기나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재”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