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자동차부품기업, 경남에 제조공장 신설…150억원 투자
![[중국=뉴시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왼쪽)가 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 장마오차이(張茂財) 대표이사와 1000만 달러 규모 시설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232_web.jpg?rnd=20260402174709)
[중국=뉴시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왼쪽)가 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 장마오차이(張茂財) 대표이사와 1000만 달러 규모 시설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 강소기업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장씨상가)' 본사에서 장마오차이(張茂財) 대표이사와 도내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1000만 달러 규모 시설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씨상가의 이번 투자는 올해 중국 기업의 도내 투자 결정 첫 사례다. 경남도 산둥사무소에서 노력과 밀착 관리로 투자기업 발굴 이후 경남도 투자유치과의 기업 수요에 맞춘 전략적 부지 제안과 현장답사 지원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김 부지사는 협약식에서 "장씨상가의 경남 투자는 한·중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투자 기업이 경남에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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