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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접혀 있던 인간미 펼치다…'언폴드'

등록 2026.04.04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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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규 3집 발매

[서울=뉴시스] 몬스타엑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몬스타엑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앨범 타이틀은 '접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뜻이다. 지난 10년간 몬스타엑스가 접어둔 이야기를 펼치는 앨범이다. 상처, 성장통, 바래가는 사랑,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솔직하게 꺼내놓는다고 스타쉽은 특기했다.

앨범을 여는 타이틀곡 '힐(heal)'은 서로를 놓지 못한 채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묻는 곡이다. 묵직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절제된 도입부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후렴구까지, 점층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힐’을 포함해 서로 다른 온도의 사랑을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10년의 시간을 담담하게 고백한 '그로잉 페인스(growing pains)', 이별 앞에서 상대가 아닌 스스로에게 사과하는 '소리 투 마이 셀프' 등이 포함됐다.

스타쉽은 "'언폴드'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데뷔 후 10년의 시간을 처음으로 온전히 꺼내 놓는다. 상처를 직면하고 성장통을 겪으며, 소진과 회복을 지나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감정의 여정을 그려낸 이번 앨범은 인간적"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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