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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등록 2026.04.04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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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연애 뒷이야기를 전한다. (사진=채널S)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연애 뒷이야기를 전한다. (사진=채널S) 2026.04.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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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연애 뒷이야기를 전한다.

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는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 강재준의 모습이 방영된다.

사전 녹화에서 출연진은 전망이 좋은 한 카페에 방문했다. 강재준은 해당 장소에 대해 "은형이와 연애 시절 잘 보이고 싶어서 왔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동민이 "너희는 누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어?"라고 묻자, 강재준은 "은형이가 먼저 했다"며 "그때는 내가 이렇게 뚱뚱하지 않았다. 탄탄한 복근도 있었다. 은형이가 내 치골에 반했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홍인규는 "지금은 살이 많이 쪄서 치골이 아니라, 치마살이 됐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또 김준호가 "개그맨끼리 결혼하면 좋은 점이 뭐야?"라고 묻자, 강재준은 "저희가 ‘개그맨 부부’ 12호인데, 형님이 몇 호시냐?"라고 되물었다. 현재 개그우먼 김지민과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는 "나와 (김)지민이는 25호쯤 된다"고 답했다.

강재준이 "그렇구나. 개그맨끼리 결혼하면 좋은 점이 많긴 하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근데 동료로 지내다가 갑자기 여자로 바뀔 때가 있잖아?"라고 물었다 강재준이 어리둥절해 하자 유세윤은 "아이는 어떻게 생겼냐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출연진은 카트 레이싱장으로 이동해 팀 대결을 펼친다. 장동민은 "진짜 F1 레이싱장과 똑같잖아"라며 규모를 언급했고, 강재준은 영하 14도의 날씨 속에서 "꼴찌를 한 팀은 웃통 벗고 개구기를 낀 채 개인전을 하자"며 벌칙을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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