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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서 멀티출루 2득점 활약…송성문 3안타 2타점

등록 2026.04.04 15: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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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Dodgers' Hyeseong Kim, of South Korea, celebrates his run scored against the Milwaukee Brewers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spring training baseball game, Monday, March 16, 2026, in Phoenix. (AP Photo/Ross D. Franklin)

Los Angeles Dodgers' Hyeseong Kim, of South Korea, celebrates his run scored against the Milwaukee Brewers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spring training baseball game, Monday, March 16, 2026, in Phoenix. (AP Photo/Ross D. Franklin)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산하)와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작성했다.

김혜성은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려냈으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364에서 0.346(26타수 9안타)으로 떨어졌다.

1회초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낸 김혜성은 라이언 피츠제럴드의 안타, 제임스 팁스 3세의 볼넷으로 3루를 밟은 뒤 라이언 워드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2회초 1사에서는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피츠제럴드와 팁스 3세의 연속 안타로 김헤성이 3루에 안착했고, 후속 타자 워드의 땅볼 때 다시 홈을 밟았다.

김혜성은 3회초 1사 1, 2루에서 병살타, 6회초와 9회초 모두 선두타자로 나서 각각 헛스윙 삼진, 유격수 땅볼에 그치면서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라스베이거스를 7-3으로 제압했다.
[굿이어=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루수 송성문이 26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 2회 말 수비하고 있다. 송성문은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7회 교체됐고, 팀은 10-11로 패했다. 2026.02.27.

[굿이어=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루수 송성문이 26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 2회 말 수비하고 있다. 송성문은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7회 교체됐고, 팀은 10-11로 패했다. 2026.02.27.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 소속된 송성문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3일)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송성문은 하루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 3개의 안타를 몰아쳤다.

송성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92(24타수 7안타)로 올랐다.

엘파소는 10-5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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