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이스 플렉센, 어깨 근육 부분 손상…4주 뒤 재검진(종합)
플렉센,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
'평균자책점 22.50' 두산 최지강도 제외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3.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295_web.jpg?rnd=2026040319353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3.28. *재판매 및 DB 금지
두산 관계자는 4일 "플렉센이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4주간 회복 후 재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은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는데, 어깨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
결국 두산은 4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플렉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두산에 복귀한 플렉센은 단 2경기 만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거뒀다.
두산은 당분간 플렉센의 빈자리를 대체 선발 투수로 메워야 한다.
이날 두산은 투수 최지강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투수 김정우와 박정수를 등록했다.
전날 한화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인 최지강은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최지강은 올 시즌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0으로 부진했다.
플렉센과 최지강 외에도 내야수 윤도현, 오선우(이상 KIA 타이거즈), 외야수 신윤후, 투수 이민석(이상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홍대인(SSG 랜더스)이 2군으로 내려갔다.
이들을 대신해 내야수 박상준, 외야수 고종욱(이상 KIA), 투수 정현수, 최충연(이상 롯데), 내야수 김민준(SSG)이 1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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