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품은 로봇, 가지치기·열매솎기·수확…안동 스마트과수
![[안동=뉴시스] 다축형 사과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05/NISI20240705_0001593970_web.jpg?rnd=202407050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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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 개발'로, 2030년까지 총 7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과수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자동화·지능화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동로보틱스, 덱스위버,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연구진은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라이다(LiDAR), AI를 결합해 가지치기, 열매 솎기, 수확까지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비 44억원은 정밀 작업이 가능한 로봇 기술 개발에, 지방비 22억원은 인공수분 전 공정 자동화와 테스트베드 구축에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기술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현장 중심의 반복 실증을 통해 농가 적용성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작업 안전성 향상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 스마트 과수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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