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출소 3일만에 '보복 협박'한 20대 구속 송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 2026.02.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268_web.jpg?rnd=202602220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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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스토킹 범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3일 만에 피해자에게 보복을 협박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최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죽여버리겠다'는 등 보복 메시지를 계좌 이체 송금 메시지를 통해 147회 보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024년 온라인에서 알게 된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했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지난 2일 A씨를 긴급 체포하고, 4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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