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 캠페인'…보조배터리·전자담배 위탁 반입 금지
지난해 121만건 적발…라이터, 칼·가위, 보조배터리 절반 이상
![[서울=뉴시스] 8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서 열린 ‘항공보안 캠페인’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재현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종명 한국공항보안 안전보안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4.08.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708_web.jpg?rnd=20260408143827)
[서울=뉴시스] 8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서 열린 ‘항공보안 캠페인’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재현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종명 한국공항보안 안전보안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4.08.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8일,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기내반입금지물품 안내 강화를 위한 대국민 항공보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수학여행 등 여행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국토교통부 김포항공관리사무소, 한국공항보안과 함께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내반입금지 물품 적발로 인한 검색 지연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내반입금지물품 반입 기준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고 캐리어 네임택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승객이 혼동하기 쉬운 품목을 중심으로 ▲라이터 1인당 1개만 휴대 가능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위탁수하물 반입 불가 ▲칼·가위 객실 반입불가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작년 한 해 기내반입금지물품은 총 121만 건이 적발됐으며, 라이터, 칼·가위, 보조배터리 등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내반입금지물품과 항공보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챗봇‘물어보안’ 또는 ‘항공보안 365’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기내반입금지물품 사전 확인은 빠르고 안전한 항공여행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실천인 만큼, 항공보안 문화 조성을 위한 이용객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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