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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이스타항공, 유기견 보호 위한 기부·봉사활동

등록 2026.04.09 08:36:11수정 2026.04.09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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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글벳)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이글벳)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글벳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스타항공과 함께 유기견 보호를 위한 기부·봉사활동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동물용 의약품, 프리미엄 사료 전문기업 이글벳은 회사 반려동물 사업부 하루웰이 이스타항공과 함께 경기 용인에 위치한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료 기부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글벳은 이날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사료 제품 라인인 '써밋 레인지 로티서리' 약 1t과 함께 대형견을 위한 구충제 '프리벤하트 정' 332개를 쉼터에 기부했다. 이스타항공은 유기견들이 다가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를 쉼터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건강 관리와 영양 공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이글벳과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견사 청소, 시설 정비, 유기견 산책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보호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레인보우쉼터는 약 500마리 내외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유기견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이글벳과 이스타항공이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손을 잡은 이후 지속하고 있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다. 기부·봉사활동부터 '유기견 입양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글벳과 이스타항공은 유기견 입양 홍보 활동을 올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글벳 관계자는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이스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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