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소식에 급등했던 비트코인…1억500만원대 유지
7만달러선 지지…이더리움·솔라나 상승, 리플 하락
![[서울=뉴시스]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512_web.jpg?rnd=20260105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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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휴전 기대로 급등했던 비트코인이 9일 1억500만원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8시15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3% 오른 1억5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0.65% 상승한 7만923달러로, 7만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미·이란 휴전 기대에 일제히 상승하며 1억800만원선까지 올라섰고 달러 기준으로는 7만2000달러선에 도달하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다. 이더리움은 0.03%, 솔라나는 0.16% 상승한 반면, 리플은 0.35% 하락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56%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17점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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