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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기억"…서울교육청,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록 2026.04.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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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일 '안전문화 확산 주간'

재난안전 체험·훈련 프로그램 등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이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나선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시교육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는 '안전문화 확산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6일 '국민안전의 날'에는 안전사고 희생자 추모 방송을 실시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교육청 직원 대상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완강기, 심폐소생술) ▲체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안전 한마당 ▲기숙사 학교 화재대피 훈련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고등학교 내 교련 잔존 위험교구 일제 정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산업안전보건 점검 및 집중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교육청 직원 대상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사 내 완강기 위치를 숙지하고,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훈련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과 훈련을 통한 안전수칙을 익히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살피는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안전한 서울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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