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호실적 전망에 52주 신고가…증권가 "성장 지속"
증권사 5곳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삼성證 50만원 제시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에이피알이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9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오전 9시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1.18%) 오른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8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 일제히 1분기 호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증권을 비롯해 교보증권, LS증권, 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내 에이피알의 실적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특히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가장 높게 올렸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마켓 센싱 및 빠른 제품 구현 역량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은 화장품 업계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며 "에이피알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168% 증가한 5806억원, 146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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