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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항서 621t급 여객선 불…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6.04.10 08:45:30수정 2026.04.10 0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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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터미널 정박 중 화재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이현행 기자 =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A호는 이날 오전 완도 노화도에서 땅끝항으로 입항했다. 승객 50여명은 불이 나기 전 모두 하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여객선 2층 객실 내에서 시작된 걸로 파악됐다.

해경은 장비 18대와 인원 6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해경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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