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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풍력 블레이드 R&D점검·성과 확산 모색

등록 2026.04.10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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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제조 기업 휴먼컴퍼지트 방문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9일 전북 군산에 있는 휴먼컴퍼지트를 방문해 풍력 블레이드 관련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9일 전북 군산에 있는 휴먼컴퍼지트를 방문해 풍력 블레이드 관련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9일 전북 군산에 있는 휴먼컴퍼지트를 방문해 풍력 블레이드 관련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내 풍력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한국형 초대형 풍력발전시스템 공급망 원가절감 기술개발사업(K-WIND)'의 블레이드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에기평에서는 국내 풍력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풍력 연구 개발(R&D) 과제에 매년 500억원 이상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참석자들은 휴먼컴퍼지트의 블레이드 제작 시설과 공정을 살펴봤고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단지인 제주 한림 해상 풍력 단지에 실제로 적용된 블레이드(길이 68m) 양산 제품을 확인했다.

이승재 원장은 "풍력은 우리나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에너지원으로서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휴먼컴퍼지트와 같은 국내 풍력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사진=에기평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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