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첫 '팀확행' 포상…중동 대응·외환안정 기여 5개 부서 선정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외환제도과 등 총 5개 부서 선정
![[세종=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팀확행(팀단위 확실한 적극행정) 시상식에서 팀확행 5개과 증서를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희곤 외환제도과장, 박은영 금융세제과장, 구윤철 부총리, 유예림 전략투자지원과장, 민경신 물가정책과장, 윤정주 공급망정책담당관. (사진=재경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446_web.jpg?rnd=20260410095848)
[세종=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팀확행(팀단위 확실한 적극행정) 시상식에서 팀확행 5개과 증서를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희곤 외환제도과장, 박은영 금융세제과장, 구윤철 부총리, 유예림 전략투자지원과장, 민경신 물가정책과장, 윤정주 공급망정책담당관. (사진=재경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정경제부는 1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3월 팀확행 및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팀확행'은 팀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포상으로, 기존 개인 중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을 확대한 개념이다. 재경부는 지난 1월부터 개인 단위 포상을 시행해왔으며, 3월부터는 부서 단위 성과를 반영한 포상을 신설했다.
이번 첫 팀확행 수상 부서로는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 ▲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 ▲외환제도과 등 5개 부서가 선정됐다.
물가정책과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상황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등 긴급대책을 추진해 민생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공급망정책담당관은 위기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품목별 공급망 정보를 신속히 파악·분석하며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나섰다.
전략투자지원과는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제정을 뒷받침해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했고, 금융세제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 설계부터 상품 출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외환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지원했다.
외환제도과는 일본 정부 및 투자자와의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확정하는 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개인 부문 '3월 베스트 소확행'에는 박준석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박 사무관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수립 과정에서 핵심 아젠다 발굴과 세부 계획 마련에 참여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도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3월 팀확행 및 3월 베스트 소확행 외에도 주간 소확행으로 선정된 모든 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특별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포상 절차도 조속히 진행해 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부는 현재까지 총 14건의 '소확행' 사례를 선정하는 등 상시 포상 체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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