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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연말까지 '주인 없는 위험·노후 간판 정비'

등록 2026.04.10 1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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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신청 접수

안전사고 예방, 도시 경관 개선

[횡성=뉴시스] 주인없는간판 철거신청 홍보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주인없는간판 철거신청 홍보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총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폐업 또는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을 무상 철거·정비하는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방치 간판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락 위험이 크거나 오랜 기간 방치로 인해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우선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설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이다. 신청은 내달 29일까지다. 군청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팀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 후 강원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검사원과 군 담당자가 현장실사에 나서 위험도와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이 선정할 예정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낙하 등 안전사고 위험과 도시 경관 저해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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