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새울 3호기 '최초 임계 전 사용 전 검사' 완료
5단계 사용 전 검사 통해 원자로 임계 전 안전성 확인
원자로 임계 후 출력상승시험 등 31개 후속검사 진행
![[세종=뉴시스]울산 울주군에 건설중인 새울3,4호기(오른쪽 3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725_web.jpg?rnd=20260126140631)
[세종=뉴시스]울산 울주군에 건설중인 새울3,4호기(오른쪽 3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운영허가를 발급한 새울 3호기의 사용 전 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에 수행해야 할 검사 9개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운영허가 이후 새울 3호기에 대해 5단계에 걸쳐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전검사, 고온기능시험 등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향후 새울 3호기의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하기 전까지 출력상승시험 등 31개의 후속검사를 실시해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새울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고·고장 발생 시에도 가동 원전과 동일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392_web.jpg?rnd=20260326134114)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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