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국회 방문 현장학습' 실시…보좌진 선배 간담회 진행
정치외교학전공생 25명 참여
본회의 참관 및 국회박물관 견학으로 현장 경험
![[서울=뉴시스] 지난 3일 국회에 방문한 덕성여대 정치외교학전공 학생들이 선배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906_web.jpg?rnd=20260410153553)
[서울=뉴시스] 지난 3일 국회에 방문한 덕성여대 정치외교학전공 학생들이 선배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정치 제도와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국회 본회의를 직접 참관하며 입법 과정과 국회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국회박물관 견학으로 한국 의회주의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학습했다.
특히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 중인 선배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현주 보좌관 ▲남지은 비서관 ▲김선영 비서관 ▲이주혜 비서관 ▲윤현진 비서관 ▲정해인 비서관은 국회 근무 경험과 보좌진의 역할, 실무 현장, 진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국회 업무 환경과 요구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3학년 조하빈 학생은 "수업에서 배웠던 입법 과정과 국회의 운영 구조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이론으로만 접하던 정치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고, 전공에 대한 이해가 더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1학년 김경아 학생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박진수 정치외교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치 현장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전공에 대한 흥미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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