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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쟁 추경' 본회의 통과 앞두고 "국회 책임 마지막까지 다할 것"

등록 2026.04.10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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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고유가 위기 차단 위한 국가 최소한의 책무"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공동취재) 2026.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공동취재)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일명 '전쟁 추경'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추경의 효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즉시 체감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정부는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며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빠르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 이번 추경의 신속한 통과를 약속드렸다"며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회는 간절한 민생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를 이끌어내며 '민생 우선'이라는 책무를 행동으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집행이 아니다"라며 "고유가 충격으로 벼랑 끝에 선 서민들을 지키고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국가의 최소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원안대로 유지하고, K-패스 할인 확대와 농·어민 유가 보조금 증액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바람직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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