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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추경 9조4880억원 확정…고유가 지원금 4.8조

등록 2026.04.10 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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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통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되고 있다. 2026.04.1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되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포함한 행정안전부 추가경정예산이 정부 제출안과 동일한 9조4880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행안부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우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 4조7930억원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 원칙에 따라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되 1·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총 156억원이 편성됐다. 행안부는 4월 중 사업 설명회와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7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 예산 2억원도 반영됐다.

내국세입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도 4조6793억원으로 확정됐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지방교부세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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