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운동부 관련 비리 의혹 창원 A고교 감사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512_web.jpg?rnd=20260109165155)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특별감사는 럭비부, 골프부 등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은 물론, 각종 보조금 및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적법성·타당성·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특히 회계 처리의 적정성, 집행 기준 준수 여부, 운영 과정에서의 부당 행위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해 그간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수사기관 통보 및 고발 등 후속 조치도 적극 검토하는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춘 감사관은 “감사 결과 위법성이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자에 대한 징계는 물론, 수사가 필요한 경우 고발 조치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고등학교는 최근 골프 특기생 장비 구매 명목으로 예산을 집행했는데 이를 해당 학생에게 장비를 지급하지 않아 횡령 의혹이 불거졌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16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부당 집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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