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한빛 원전 방문…현장 안전관리 상태 점검
한빛 6호기 정기검사 진행 상황 등 점검
"모든 점검·정비, 절차·기준 따라 철저히"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087_web.jpg?rnd=2026031111570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15일 전라남도 영광군 소재 한빛 원전을 방문해 지난 2월 7일부터 수행 중인 한빛 6호기 정기검사 진행 상황 및 주요 설비 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 교체, 원자로 냉각재 펌프 분해점검, 냉각재계통 배관 정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해 필요한 점검과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 위원장은 원전 관계자들에게 "정기검사는 원전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모든 점검과 정비는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철저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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