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공채 경쟁률 130대 1…"AI 사업 확대·복지 개선에 2600명 몰려"
역대 최대 지원자 수 경신
이순형 대표 "핵심 인재와 함께 AI 보안 시장 리더십 강화"
![[서울=뉴시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말부터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130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4.15.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179_web.jpg?rnd=20260415092437)
[서울=뉴시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말부터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130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4.15. (사진=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말부터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130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회사의 행보와 비전에 주목한 AI·보안 인재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인공지능(AI) 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했다.
또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내성호(PQC) 솔루션 상용화했다.
라온시큐어는 수평적 조직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등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의 경쟁력도 이번 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율 출퇴근제 ▲'패밀리데이' 오전 근무 ▲2시간 점심시간 ▲배우자 포함 임직원 무료 건강검진 ▲생일 축하선물 ▲장기근속 포상 ▲복지카드(라라카드) 연 120만원 지급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유급 제공 ▲직원용 레저차량 운영 ▲여의도 불꽃축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연수원 입소를 시작으로 2주간 회사의 AI 사업을 비롯한 주력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각 부서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된다.
라온시큐어는 우수 인재 확보를 발판으로 AI 중심 사업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에이전틱 AI 관리(AAM)' 기술 개발을 본격화해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 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인재 확보가 글로벌 사업 성장에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이다. 라온시큐어 다중인증(MFA) 기반 AI 플랫폼 '원패스'는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세계 최초로 FIDO 인증을 받았다. 일본 시장에서 월 이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채용에 쏟아진 높은 관심은 에이전틱 AI 시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선도하겠다는 라온시큐어의 비전에 우수 인재들이 공감한 결과"라며 "핵심 인재들과 함께 AI 보안 시장의 리더십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