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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334개 농가 82건 선정

등록 2026.04.15 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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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뢰·유통 경쟁력 강화

[평창=뉴시스] 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06년부터 군수 품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특산물과 가공품 318품목이 상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올해는 누리대 등 4개 품목이 신규로 추가됐다.

이번 심사는 생산조직과 산지 인지도, 유통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등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34개 농가, 82건이 최종 선정됐다.

상표 사용 기간은 농특산물의 경우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이 중단되면 인증이 취소된다.

하반기 상표 사용 신청은 9월 중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하면 된다. 대상은 축·수산물과 농산가공품이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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