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공연, 韓 정체성·글로벌 팝 스케일 '한 프레임' 공존"
새 월드투어 '아리랑' 첫 공연 고양 무대 외신 호평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고양 콘서트.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392_web.jpg?rnd=20260416094222)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고양 콘서트.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NME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부여하며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장르의 경계를 확장한 것처럼 무대 위에서도 K-팝 공연에서 통상 기대되는 요소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짚었다.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신보 수록곡으로 채우면서도 지난 노래를 적절히 배치해 현재와 과거를 효과적으로 연결했다. 특히 '아리랑'이 그룹의 한국적 뿌리를 바탕으로 한 것처럼 이날 공연 역시 무대 연출과 안무 전반을 팀의 정체성으로 가득 채웠다"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공연의 핵심은 '연결'에 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는 의미를 가지면서 관객들과 깊이 교감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불꽃놀이로 수놓아진 마지막곡 '인투 더 선(Into the Sun)'은 아름다울 만큼 낙관적으로 다가왔다. 공연은 끝났지만 방탄소년단의 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느끼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고양=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8939_web.jpg?rnd=20260413090041)
[고양=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빌보드(Billboard)는 방탄소년단의 강점인 추진력과 노래의 확장감, 대규모 관객과의 호흡이 돋보였다고 조명했다. 또한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인 '아리랑'이 녹아들었고 관객들이 이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그날 밤 가장 인상적인 순간 중 하나로 남았다. 이번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아이돌(IDOL)' 무대를 두고 “방탄소년단의 핵심적인 서사를 다시 중심에 놓은 순간이었다. 한국적 정체성과 글로벌 팝 스케일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인도 패션 매거진 지큐 인디아(GQ India)는 "대체 불가능한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켰고 일곱 명이 함께할 때 가장 강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고양=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8940_web.jpg?rnd=20260413090102)
[고양=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12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 도쿄돔 공연을 펼친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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