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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전북, '우리나라 꽃문화 이야기' 전시…17~26일 전주수목원

등록 2026.04.16 1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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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에서 우리 전통 꽃문화를 조명하는 '우리나라 꽃문화 이야기'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에서 우리 전통 꽃문화를 조명하는 '우리나라 꽃문화 이야기'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에서 우리 전통 꽃문화를 조명하는 '우리나라 꽃문화 이야기'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26일 전주수목원 솔내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민족사학자 호암 문일평이 1934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산문집 '화하만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화하만필은 꽃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수필 형식으로 풀어낸 산문집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 정서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시에서는 매화와 배나무, 진달래 등 화하만필에 등장하는 꽃식물 44종의 설명과 사진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
 
전주수목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해 2023년부터 '고전 속의 화원' 시리즈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제강점기 꽃문화를 주제로 네 번째 전시를 마련했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꽃이 우리 선조의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선조의 삶 속에 담긴 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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