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모집…5팀 선발·전액 국비 지원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 통해 모집
"뉴질랜드의 선진 농업 현장을 경험할 기회"
![[세종=뉴시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오는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농정원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580_web.jpg?rnd=20260416110358)
[세종=뉴시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오는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농정원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프로그램은 2015년 12월 체결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역량 교육과 해외 현지연수를 제공하는 훈련 과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 농업 관련 학과 2학년 이상 재·휴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전체 평균 학점이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팀원 전원이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에는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국내 연수와 해외 농산업 창업 현장 탐구를 위한 국외 연수, 전문가 컨설팅 등 총 18주간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달 28일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성적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치는 2단계 전형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 검토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정성평가가 이뤄진다.
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영농창업특성화대학 및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수료생,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뉴질랜드의 선진 농업 현장을 경험해 글로벌 창업가로서의 목표를 구체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업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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