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신성장 동력 확보
15일 태백 오투리조트서 준공식…총사업비 596억원·17.6MW 규모
4.4MW급 터빈 4기 본격 가동…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지속 확대
![[서울=뉴시스]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기념사진. (출처=코오롱글로벌)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603_web.jpg?rnd=20260416111429)
[서울=뉴시스]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 기념사진. (출처=코오롱글로벌)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태백시에 총 17.6MW 규모의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중장기 핵심 성장 기반을 다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5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오투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오롱글로벌 임직원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특별자치도 및 태백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 일원에 조성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596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친 이 단지에는 4.4MW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되어 총 17.6MW 수준의 설비용량을 갖췄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하사미 풍력단지 준공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장기 핵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하사미 풍력을 기반으로 한 민간 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하는 등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하사미 풍력단지 준공은 당사의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와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육·해상 풍력발전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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