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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 기아 오토랜드광주 노사, 안전 결의대회

등록 2026.04.20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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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20일 기아 오토랜드광주, 2026년 안전결의대회에서 문재웅 공장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박동철 광주지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문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뉴시스]20일 기아 오토랜드광주, 2026년 안전결의대회에서 문재웅 공장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박동철 광주지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문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20일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웅 공장장과 박동철 지회장을 비롯해 기아 및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결의문 낭독 및 서명, 무재해 기원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카드섹션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는 결의문을 통해 '2026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일터 조성'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작업 전 TBM 및 위험성 평가 생활화 ▲기아 10대 안전수칙 준수 ▲협력사 상생을 통한 안전보건 확보 ▲자율 안전 관리체계 확립 등 4대 실천 항목을 채택했다.

노사 대표 9명이 현장에서 결의문에 직접 서명하며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공동 책임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위험요인 찾아내고, 중대재해 예방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카드섹션을 펼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오는 5월까지 단위 공장 및 부서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추진해 안전 의식을 현장 구석구석까지 전파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현장 중심의 안전 마인드를 확립해 사고 없는 안전한 오토랜드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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