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달서구, 착한가격업소 148곳 확대…서민 물가 잡는다

등록 2026.04.20 14:17: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청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해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신청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등에 대한 엄격한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을 마쳤다. 이번 확대로 달서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났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별 맞춤형 필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주민들이 쉽게 업소를 찾을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는 물론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과 연동해 상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달서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 ▲구내식당 외식의 날 지정 ▲골목형 상점가 확대 등 다각적인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