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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럽산 독성물질 검출 유리병 이유식 수입 없어"

등록 2026.04.20 18:16:15수정 2026.04.20 1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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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옥션이베이 등에 해당 제품 판매 금지 요청

식약처 "해외사이트서 해당 제품 구매하지 말아야" 당부

[서울=뉴시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등 유럽지역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유기농 유리병 이유식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현지 보도와 관련해 해당 이유식의 국내 수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등 유럽지역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유기농 유리병 이유식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현지 보도와 관련해 해당 이유식의 국내 수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오스트리아 등 유럽지역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유기농 유리병 이유식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현지 보도와 관련해 해당 이유식의 국내 수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당근 및 감자를 원료로 유리병에 담긴 해당 이유식은 국내에 정식 수입된 사례가 없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식약처는 "오스트리아 정부가 리콜 명령한 해당 제품은 국내 소비자가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라며 "네이버쇼핑, 옥션이베이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인터넷 구매대행영업자에게 해당 이유식 제품들의 판매 및 구매대행 금지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사이트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오스트리아 보건식품안전청이 외부 요인에 따른 유해물질 유입이나 특정한 일부 제품만의 변조를 추정하고 있지만, 예방 차원에서 유리병 이유식 전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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