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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첫날 107건 적발

등록 2026.04.20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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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20일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부산지역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일시정치 위반 집중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20일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부산지역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일시정치 위반 집중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 첫날인 20일 부산에서도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부산지역 교차로 중 우회전 시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에서 교통경찰, 싸이카 등 80여 명을 배치해 단속을 벌인 결과, 하루 동안 총 107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위반(도로교통법 제5조) 83건, 보행자보호의무 위반(도로교통법 제27조) 24건 등이다.

경찰은 오는 6월19일까지 2개월 간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위반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SNS,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단속 홍보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이 기간 교통 단속·계도를 병행하는 등 집중 관리를 통해 운전자들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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