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1200만원…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상승
휴전 시한 연장 속 협상 기대 부각…7만6000달러선 상회
![[서울=뉴시스]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512_web.jpg?rnd=20260105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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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21일 비트코인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4% 오른 1억12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51% 오른 7만5840달러를 기록하며 장중 한때 7만6000달러선을 웃돌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0.91%, 솔라나는 0.71%, 리플은 0.38% 오르고 있다.
미-이란 간 단기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전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22일 저녁(한국 시간 23일 오전)으로 언급하면서 "기한을 더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 선언한 '2주 휴전'은 당초 21일 오후(한국 시간 22일 오전)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별다른 설명 없이 하루를 늘려 잡은 것이다.
그는 "JD 밴스 부통령이 20일 파키스탄으로 출발해 21일부터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나쁜 합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차 종전 협상 개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란 대표단이 회담을 위해 21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현지 보도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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