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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날·보내는 날 다 고른다"…GS샵, 온디맨드 배송 강화

등록 2026.04.21 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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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일·반품 수거 고객 직접 선택

신선식품까지 적용 범위 확대해

[서울=뉴시스] GS샵이 상품 도착일과 반품일을 고객이 정하는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사진=GS샵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샵이 상품 도착일과 반품일을 고객이 정하는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사진=GS샵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GS샵이 고객이 배송과 반품 일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GS샵은 20일부터 고객이 반품 수거일을 지정할 수 있는 '수거일 선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홈쇼핑 업계에서 반품 수거일 선택 기능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고객이 반품 신청 시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반품 요청 시 익일 수거가 원칙이었지만, 개인 일정으로 수거가 어려운 경우를 반영해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다.

일정 문제로 수거가 지연되는 일부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수거일 선택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물류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GS샵은 기대하고 있다.

상품 도착일을 지정할 수 있는 '도착일 선택' 서비스도 확대됐다.

GS샵은 13일부터 해당 서비스 적용 상품 범위를 기존 자사 물류센터 출고 상품에서 협력사 배송 상품까지 넓혔다. 신선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이에 따라 도착일 선택 가능 상품 비중은 기존 55%에서 약 90% 수준으로 확대됐다.

GS샵은 도착일과 수거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와 UX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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