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 지난달 결제 추정액 3조 돌파…전년比 10%↑
결제 한국인 2485만명·결제횟수 5.4회

주요 배달 플랫폼의 지난달 결제 추정액이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주요 배달 플랫폼의 지난달 결제 추정액이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의 결제주청금액은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2026년 3월 배달 플랫폼 4사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3조300억원으로, 전년 동월 2조750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지난 3월 배달 플랫폼에서 결제한 한국인은 총 2485만명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 2327만 명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1인당 소비 지표 또한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12만2349원으로 전년 동월 11만8377원 대비 3% 증가했다. 1인당 평균 결제횟수는 5.4회로 전년 동월 5회 대비 0.4회 늘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이번 조사에서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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