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공동위 개최…"핵심광물 등 공급망 안정적 관리 필요"
20일 중국 베이징서 제29차 경제공동위
김진아 외교2차관, 옌동 상무부 부부장 참석
무역·투자 활성화, 협력 심화 등 의견 교환
![[서울=뉴시스]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옌동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166_web.jpg?rnd=20260421093325)
[서울=뉴시스]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옌동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옌동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무역·투자 활성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내·다자 협력 심화 등 양국 경제 협력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활성화가 양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런 협력의 일환으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협상 결과를 도출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상호 투자 확대를 위해 양국이 기업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각국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교환했다.
양측은 호혜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핵심광물, 희토류, 요소 등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경제공동위를 비롯한 협의 채널을 통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양측은 APEC, G20, RCEP 등 지역 및 다자무대에서도 양자 간 협력을 통해 역내 및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1992년 수교 직후부터 열려온 한국 외교부와 중국 상무부 간 차관급 연례 협의체다. 제28차 공동위는 2024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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