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 가능성
안혜진, 상벌위 출석 예정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안혜진.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396_web.jpg?rnd=20260130115123)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안혜진. (사진=KOVO 제공)
배구연맹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KOVO 사무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안헤진에 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안혜진은 상벌위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예정이다.
그는 2025~2026시즌 후반기부터 봄배구까지 GS칼텍스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팀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했고, 최근 여자배구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은 뒤 18일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안혜진은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배구연맹은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 시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고,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할 수 있다.
안혜진은 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으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중징계가 불가피해지면서 구단과 계약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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