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강원 영서·충남 지역 황사 위기경보 해제
서울·인천·대전 오후 3시 위기경보 해제
"내일까지 황사 영향 지속될 수 있어"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04.2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3696_web.jpg?rnd=20260421133244)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1일 오후 6시부로 강원(영서)·충남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이날 오후 2시 강원 영동·광주 지역에 대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 바 있다.
오후 3시와 4시에는 각각 서울·인천·대전과 대구·경기·경북 지역에 대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
이어 오후 5시 세종 지역의 황사 위기경보도 해제했다.
미세먼지 관심단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거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일평균 150세제곱미터당 마이크로그램(μg/㎥)을 초과했을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경계 단계는 800㎍/㎥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내려진다.
심각 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 평균 2400㎍/㎥ 초과하거나 다음날 일평균 2400㎍/㎥ 초과시 내려진다. 또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1600㎍/㎥ 초과하거나 이틀 연속 일평균 1600㎍/㎥ 초과시 예보한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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