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로보티즈AI, 스마트캠퍼스 구축 박차
![[인천=뉴시스] 지난 21일 인하대 본관에서 김병수(왼쪽) 로보티즈AI 대표이사와 조명우(오른쪽) 인하대 총장이 스마트캠퍼스 구축·배달 서비스 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119_web.jpg?rnd=20260422090504)
[인천=뉴시스] 지난 21일 인하대 본관에서 김병수(왼쪽) 로보티즈AI 대표이사와 조명우(오른쪽) 인하대 총장이 스마트캠퍼스 구축·배달 서비스 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스마트캠퍼스 구축·배달 서비스 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캠퍼스 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도입과 함께 교육·연구·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실증형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로보티즈AI는 식음료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 야간 순찰 등을 통해 캠퍼스 안전을 지원한다.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로봇 운영을 위한 설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하대와 로보티즈AI는 앞으로 로봇 운영 환경 개선, 자율주행 로봇 기반 물류 연구와 공동 과제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캠퍼스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리빙랩(Living Lab)' 형태의 스마트캠퍼스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인하대의 설명이다.
학생들은 실제 로봇 운용 환경에서 실습과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과 가까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돼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 연구, 산학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증 중심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로보티즈AI 대표이사도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실증 환경에서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로봇 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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