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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정상 추진"

등록 2026.04.22 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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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타당성조사 진행 중

[성남=뉴시스]성남시청(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청(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촌야탑역(가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는 별도로 정상 추진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고 주요 철도 간선망과 수도권 동남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노선은 수서역에서 성남 모란역을 거쳐 경기광주역까지 이어진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전체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이와 관련 도촌사거리 인근 역사 신설 계획이 이번 고시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일부에서는 신설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이번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사업 추진 절차상 진행된 단계일 뿐,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역 신설 추진이 중단되거나 배제된 것이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는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 경제성이 1 이상 확보될 경우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역 신설을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도사업은 기본계획이나 실시계획 승인 이후에도 타당성이 확보되면 역이 추가 반영된 사례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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