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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에 퍼지는 '별의 노래'…'음악과 함께하는 조선왕릉 이야기길'

등록 2026.04.22 09: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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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 등 총 7회

[서울=뉴시스] 지난해 5월 24일 구리 동구릉에서 용비어천가를 공연하는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5월 24일 구리 동구릉에서 용비어천가를 공연하는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국악공연, 가족탐험 등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026 음악과 함께 하는 조선왕릉 이야기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리소는 "각 능주(陵主)의 역사적 이야기를 음악과 접목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구리 동구릉에서는 내달 2일 '동구릉에서 음악으로 만나는 별★이야기'가 진행된다. 조선 제1대 왕 태조, 조선 제14대 국왕 선조,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의 이야기와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융합한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인 3일에는 '세계유산조선왕릉 가족탐험대'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왕릉산책: 음악과 함께 광릉을 거닐다' '사릉에서 단종을 만나다' '왕비의 능을 거닐다' '황제릉에서 만나는 독립운동 이야기'가 개최된다.

프로그램별로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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