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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초수급자 60만원

등록 2026.04.22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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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취약계층 우선 지급…2차 소득하위 70%까지

[김천=뉴시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사진=김천시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사진=김천시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정은 1인당 50만원을 받는다.

2차 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김천사랑상품권 앱(그리고)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사용 기한은 8월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콜(11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김천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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