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순위 청약 경쟁률 20대 1
84㎡B형 12가구에 1416가구 몰려…129.33대 1
![[서울=뉴시스]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192_web.jpg?rnd=20260421094851)
[서울=뉴시스]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여림 인턴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1순위 청약 경쟁률 20.4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84가구 모집에 3753명이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B형에서 나왔다. 12가구 모집에 1552명이 신청해 경쟁률 129.33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형도 48가구 모집에 총 1456명이 지원해 3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105㎡형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용 105㎡A형은 75가구 모집에 258명이 신청해 3.44대 1, 105㎡B형은 25가구 모집에 119명이 지원해 4.76대 1, 105㎡C는 24가구 모집에 368명이 접수해 15.33대 1로 집계됐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거동에서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입지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도서관과 학원가 등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으며, 진주 법조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 접근성도 양호하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84㎡이 6억6000만~6억6600만원, 전용 105㎡이 8억9400만~9억1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3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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