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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라틴아메리카, '로우 클리카: 시리즈' 첫선…"음악·스토리 결합"

등록 2026.04.22 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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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 포스터. (사진 =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 포스터. (사진 =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라틴아메리카(HYBE Latin America)가 아티스트의 음악에 서사를 더한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악의 몰입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팬 경험을 선사하는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시도한다.

21일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이 레이블의 신인 밴드 '로우 클리카(Low Clika)'는 올 하반기 새 앨범 발매 전 짧은 드라마 형태의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를 오는 23일부터 매주 한 편씩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유튜브, 틱톡에서 공개된다.

드라마는 배신과 음모 등 다양한 사건 속에서 위기를 맞은 멤버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시리즈는 총 4개의 큰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약 한 달에 걸쳐 펼쳐지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그와 연계한 신곡도 차례차례 베일을 벗는다.

로우 클리카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큰 인기를 얻어 작년 11월 데뷔했다. 멕시코 전통 민속 음악에 트랩, 어반, 팝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자랑한다.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레이블 시엔토 레코즈(SIENTO Records)의 총괄 매니저 미르나 페레즈(Myrna Perez)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의 핵심 철학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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