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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인단체 "춘향제 기간 바가지요금 없다" 결의

등록 2026.04.22 1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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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지난 21일 열린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상인단체 회원들의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 상인들이 바가지요금 근절 및 춘향제 할인행사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21일 열린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상인단체 회원들의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 상인들이 바가지요금 근절 및 춘향제 할인행사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는 축제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하고 과도한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1일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석한 단체 상인들은 ▲사전 협의된 판매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주요 실천수칙을 공유하며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졌다.

특히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해진 가격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직한 상거래를 실천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가격표 부스 전면 게시, 정량 준수, 품질 유지 등 세부 이행사항을 다시 점검하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축제 기간인 30일부터 5월6일까지 물가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바가지요금 발생 여부 등 실천수칙 준수 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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