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상인단체 "춘향제 기간 바가지요금 없다" 결의
![[남원=뉴시스] 지난 21일 열린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상인단체 회원들의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 상인들이 바가지요금 근절 및 춘향제 할인행사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992_web.jpg?rnd=20260422171422)
[남원=뉴시스] 지난 21일 열린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상인단체 회원들의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 상인들이 바가지요금 근절 및 춘향제 할인행사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축제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환경을 제공하고 과도한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1일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석한 단체 상인들은 ▲사전 협의된 판매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주요 실천수칙을 공유하며 강력한 이행 의지를 다졌다.
특히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해진 가격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직한 상거래를 실천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가격표 부스 전면 게시, 정량 준수, 품질 유지 등 세부 이행사항을 다시 점검하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축제 기간인 30일부터 5월6일까지 물가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바가지요금 발생 여부 등 실천수칙 준수 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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